반응형 코로나 정책1 고위험군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간소화 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 간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 고위험군 환자들이 먹는 치료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처방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먹는 치료재는 10월까지 대응 가능한 분량(약 75만명분)이 있는데요. 약 94만명분의 추가 구매를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치료제 공급 약국도 현재 1000여개에서 2000여개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고위험군 모니터링 중단, 모두 대면진료 8월 1일부터 고위험군에 속한 어르신들의 모니터링을 중단합니다. 고위험군과 일반관리군을 분류하지 않고 증상이 있으면 모두 대면 진료를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확충된 대면진료 인프라와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이 확대되어 방역 대응 체계가 변화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대면진료로 .. 2022.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