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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2

유희열의 스케치북 600회로 종영 마지막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대 장식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60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우리들의 여름날'을 주제로 꾸민 마지막 무대는 폴킴, 멜로망스, 10CM, 헤이즈, 데이브레이크, 오마이걸, 김종국, 씨스타, 거미 등의 라인업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유희열은 공개 후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 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시작됐다. 이후 유희열의 26곡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고, 계속되는 대중들의 하차 요구에 스케치북 종방이 결정됐다. 유희열은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스케치북 종방을 알리고, 13년 3개월이라는 시간 함께한 팬들께 감사를 전했다. 표절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유희열은 프로그램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이번 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겠다 전했었다. 이와같은 이유로 유희열은 지난 13년간.. 2022. 7. 24.
유희열 상습 표절 논란으로 스케치북 폐지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명예 폐지 13년간 방영되었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오늘 600회를 끝으로 폐지됩니다. 대한민국 뮤지션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유희열이 최근 상습 표절 논란이 지속되자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프로그램도 폐지 결정되었습니다. '스케치북'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양질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인데요. 먼저 유희열 표절 논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유희열 표절 논란의 시작 2022년 6월,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 됐고, 6월 14일 유희열 측은 유사성을 인정하고 앨범 발매를 연기하였습니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자신의 곡과 유사성이 인정되나, 법적 대응이 필요한 수준은 아니다는 입장문을 내며 이 ..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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